밤 8시가 넘은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노트북으로 앱을 만드는 모습. 뒤편 벽에 바이브코딩 해커톤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전공을 묻지 않고
모인 40명이,
하룻밤에 13개 앱을
만들었습니다.

대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참가 자격을 ‘재학생 누구나’로 열었어요.
AI에게 말로 설명하며 만드는 바이브코딩이라 전공으로 선을 그을 이유가 없었죠.
9월 17일 경주에서 1박 2일, 밤을 새운 13개 팀이
다음 날 오전 각자 만든 앱을 들고 발표대에 섰습니다.

주최
대구대학교
일시
9. 17–181박 2일 · 경주 합숙
참여
0명대구대 재학생 · 전공 무관
완성
0개 팀3인 12팀 · 4인 1팀
운영
짓다교육 · 개발 현장 지원
진행 일정
자유주제 · 팀별 선정

오후 3시에 시작한 개발이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첫날 오전과 이른 오후는 바이브코딩 사전교육과 짓다 튜토리얼에 썼어요.
오후 3시부터 팀별 개발을 시작해 저녁 식사 한 시간을 빼고 밤새 이어갔고,
다음 날 오전 11시부터 13개 팀이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9.17 11:00–12:00

사전교육

현직 개발자 주강사의 바이브코딩 강의

12:00–13:00

점심

13:00–15:00

사전교육 · 짓다 튜토리얼

짓다 사용법 익히기

15:00–18:00

해커톤 시작

팀별 주제 정하고 개발

18:00–19:00

저녁

19:00 → 9.18 11:00

밤샘 개발

16시간 이어서 개발

9.18 11:00–12:00

발표 · 심사

13개 팀 발표 · 시상은 추후

이번 해커톤의 주제
“자유주제, 매일 겪는 불편에서 출발”

주제를 정해 주지 않자 다섯 팀이 대구대 학생을 위한 앱을 골랐어요.
외국인 학생과 어울릴 친구 찾기, 풋살장 예약, 분실물과 고장 제보 지도, 교내 행사 팀원 모집, 대학생활 기록까지.
나머지 팀은 화장실 찾기, 청년정책 조회, 회로 설계 자동화처럼 생활과 전공에서 부딪힌 문제를 골랐습니다.

1박 2일 동안 기른 것
내 주변 문제를 앱으로 옮기기 · AI와 대화하며 만들기 · 팀 협업 · 발표
학생 작품

13개 앱 가운데 대상은,
대회 팀원을 찾아주는 앱이었습니다.

해커톤이 끝나고 짓다 갤러리에 공개된 작품이에요.
대상작 ‘모DU모아’는 교내 대회 소식을 모으고, 먼저 말 걸기 어려운 학생도 함께 나갈 팀원을 구하게 돕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실제 화면을 크게 볼 수 있어요.

대상
모DU모아
3명
두레이더 DU Radar
3명
마카(MAKA)
3명
TRIPACE
3명
우리동네 SOS
3명
정책 체크레이
3명
급해요 화장실
3명
CircuitForge
3명
대동여지도
3명
클립보드 협업 도구
4명
카메라 아이디어 발상
3명
DUWith
3명
공차자 DU루와
3명
대학에서 열려면
전공과 상관없이 모아도,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대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정한 건 참가 대상과 1박 2일 일정이었어요.
참가자에게는 수업 대체와 숙박·식사·이동을 지원했고요.
짓다는 현직 개발자 주강사와 멘토를 보내 교육과 개발 지원을 맡았습니다.
개발 도구 설치나 서버 준비는 필요 없었어요.

학과를 가리지 않는 모집

코드를 외워 쓰는 대신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며 만들어요. SW 관련 학과가 아니어도 같은 날 같은 조건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세 시간 교육 뒤 바로 개발

첫날 사전교육과 짓다 튜토리얼 세 시간을 마치고 오후 3시부터 팀별 개발에 들어갔어요. 강의는 현직 개발자 주강사가 맡았습니다.

노트북과 브라우저만

개발 도구를 설치하거나 서버를 빌릴 필요가 없었어요. 합숙 장소가 학교 밖이어도 인터넷만 되면 바로 개발을 시작합니다.

앱마다 고유 주소

13개 앱 모두 각자 주소로 발표대에 올랐어요. 사업단 결과 보고서에 작품 링크를 그대로 붙일 수 있습니다.

그날의 현장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의 1박 2일

사진 라벨에 찍은 시각을 함께 적었어요.
첫날 오전 사전교육부터 이튿날 오후 단체 사진까지, 시간 순서대로 넘겨 보세요.

현직 개발자 주강사가 무대 옆에서 바이브코딩으로 만들 수 있는 웹 예시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노트북을 펴고 듣는 모습사전교육 · 9.17 11:16
참가자가 노트북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팀 앱을 만드는 모습. 옆자리 팀원들도 각자 화면을 보고 있다개발 시작 · 15:46
밤 8시가 넘은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노트북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밤샘 개발 · 20:15
발표를 앞둔 아침,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앉아 마지막 수정을 하고 한 명이 서서 팀을 돕는 모습발표 전 마무리 · 9.18 10:42
세 명의 팀이 무대에서 지도 기반 앱을 대형 화면에 띄우고 발표하는 모습발표 · 11:28
발표자가 마이크를 들고 여행 일정 조율 앱 TRIPACE의 지역 선택 화면을 시연하는 모습시연 · 12:16
바이브코딩 해커톤 현수막 앞에서 참가자와 운영진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단체 사진 ·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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