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신여중 교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 앞에 앉아 해커톤을 진행하는 모습

오전에 처음 배운 학생들이,
오후엔 진짜 앱
만들었습니다.

거창한 준비도, 코딩 경험도 필요 없었어요.
광주동신여중 30명이 토요일 오전에 처음 배워,
오후엔 곧장 자기 아이디어를 작동하는 웹앱으로 만들었죠.
반나절 남짓, 열 팀이 모두 완성했습니다.

학교
광주동신여자중학교
일시
7.11 토당일 6시간
참여
01~3학년 · 10개 팀
완성
0팀 전원작동 앱 완성
운영
짓다팀모노리스 방문
진행 일정
주제 · UN SDGs 기반 사회문제 해결

오전에 배우고, 오후에 만들고.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처음 접한 학생도 오전 강의만 듣고 오후엔 곧장 만들기 시작했어요.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하루는 이렇게 흘렀습니다.

10:00–12:00

사전 교육

AI 리터러시 + 바이브코딩 강의

12:00–13:00

점심 식사

잠깐의 쉬는 시간

13:00–16:00

바이브코딩

팀별 아이디어를 앱으로

16:00–17:00

발표 & 시상

완성작 시연과 심사

이번 해커톤의 주제
“UN SDGs 기반 사회문제 분석 및 SW 솔루션 도출

세상의 큰 문제를 자기 동네 크기로 줄여서 풀었어요.
그래서 나온 게 환경·안전·건강·다문화였죠.

이 하루가 기른 것
SDGs 문제 해결력 · AI 활용 SW·AI 소양 · 팀 협업 역량
학생 작품

10개 작품, 하나씩 만나보세요.

아래에서 작품이 흘러가요. 마우스를 올리면 멈추고, 카드를 누르면 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1등
SafeRoute
3명♥ 4
분리배출장 · 에코 어드벤처
3명♥ 5
니똥칼라똥
3명♥ 5
Heart LINK
4명♥ 4
당신의 분리배출 점수는?
4명♥ 4
안전이의 귀갓길
3명♥ 3
키오스크 플러스
2명♥ 3
영 밸런스
3명♥ 2
얌얌특공대
3명♥ 1
분리배출 모험
2명♥ 1
학생들이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교실 풍경
인터뷰

행사가 끝나고,
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 해커톤을 처음 제안한 선생님과, 예산을 결정한 부장님. 두 분의 이야기예요.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이 해커톤을 처음 제안
선도학교 담당 부장예산을 결정
Q왜 하필 해커톤이었나요?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AI 팜플렛이 학교로 참 많이 와요. 그중에 ‘바이브코딩’ 종이가 두어 장 있었어요. 마침 저희가 매주 코드 수업을 하고 있어서, ‘이런 걸 한다면 팀모노리스랑 해보고 싶다’ 싶었죠. 선도학교 사업을 하시는 부장님께 제안드렸어요.
Q솔직히, 될까 싶지 않으셨어요?
선도학교 담당 부장‘이렇게 결과가 나올까?’ 물음표를 갖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학생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보니, ‘이런 쪽으로도 되는구나, 이것도 가능하네’ 싶더라고요. 참 잘했다 싶어요.
“예전엔 도구를 가르치면 아이들이 ‘이걸로 뭘 하지?’ 했어요.
이번엔 자기 생각이 눈앞에서 구현되는 걸 보더라고요.”
선도학교 담당 부장
Q예전에 하던 수업과는 뭐가 달랐나요?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영재학급 때 아두이노를 했는데, 제가 배움이 짧다 보니 막히면 답답했어요. 애들이 헤매기 시작하면 재미를 잃잖아요. 이번엔 본사에서 같이 온다니, 저는 마음 놓고 운영만 하면 됐어요.
Q학생 모집은 어떻게 하셨어요?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처음엔 ‘6시간이라 부담된다’며 12명이었어요. 그런데 부장님이 ‘이걸 이수하면 방학 캠프 우선권을 준다’ 하시니까, 물밀듯이 몰려왔죠. 그렇게 서른 명이 됐어요.
Q준비가 힘들진 않으셨어요?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품이 들거나 한 건 정말 없었어요. 저는 명단만 넘겼어요. ‘모둠은 어떻게 하나요?’ 여쭤보니 그것까지 다 해주시더라고요.
“성공이 뭐냐면, 아이들 표정이에요.
힘들었다가도 ‘하길 잘했다’ 하게 되죠.”
정보·코딩 담당 선생님
짓다로 하면
학교는 학생에게만 집중하고,
나머지는 짓다가 준비해요.

광주동신여중이 챙긴 건 학생 명단 한 장이 전부였어요.
팀 편성부터 현장 운영, 기술 지원, 결과물 공개까지 짓다가 맡습니다.

운영 전담

명단만 주시면 팀 편성부터 당일 진행 시나리오까지 짓다가 준비해서 방문해요.

현장 기술 지원

학생이 막히는 순간, 운영진이 곁에서 함께 풉니다. 선생님은 지켜보기만 하면 돼요.

결과물 자동 공개

행사가 끝나면 모든 팀의 작품이 갤러리로 바로 공개되고, 서로 응원(♥)을 남깁니다.

사전·사후 설문

학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데이터로 확인하도록 설문 운영까지 도와드려요.

그날의 교실

배우고, 만들고, 발표하기까지 하루

도구 설명은 짧게 끝냈어요.
대부분의 시간은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데 썼습니다.

두 학생이 노트북으로 함께 게임 앱을 만드는 모습함께 만드는 중
교실에서 강사가 앞에서 안내하고 학생들이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오전 안내
학생이 노트북으로 앱을 만드는 모습개발 몰입
두 학생이 노트북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모습팀 협업
학생이 화면에 작품을 띄우고 발표하는 모습발표 시간
문의하기

다음 해커톤은
선생님 학교에서 열어보세요.

규모와 일정만 알려주시면 준비는 저희가 맞춰 갈게요.
남겨주시면 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연락드립니다.

보내주신 내용은 상담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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