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장에서 참가 교사들이 스크린의 짓다 화면을 보며 각자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모습

AI를 배우러 온 선생님들이,
자기 수업 도구를
만들고 돌아갔습니다.

서울과 부산, 두 기수의 연수 2일차는 짓다 바이브코딩 해커톤이었어요.
수업 준비·학생 활동·평가처럼 늘 걸리던 문제를 각자 꺼내
그날 안에 작동하는 웹 도구로 옮겼습니다.

연수
기업 연계 정보교원 연수
일시
8.3–4 · 8.13–142일 중 2일차
참여
0명정보교사 · 서울 109 / 부산 39
완성
0개갤러리 공개 작품
운영
짓다팀모노리스 강사·멘토 현장 지원
진행 일정
주제 · 내 교실의 문제를 푸는 AI 수업 도구

문제는 각자 교실에서 가져오고,
도구는 그 자리에서 만들고.

2일 집합연수의 둘째 날 하루를 통째로 썼어요.
아침에 짓다를 처음 열고, 저녁 무렵엔 각자 만든 도구를 함께 보며 마쳤습니다.

09:00–12:00

문제 정의 & 기획

짓다를 처음 열고, 교실에서 반복되던 고민을 도구 아이디어로

12:00–13:00

점심 식사

잠깐의 쉬는 시간

13:00–16:30

구현 & 멘토링

막히는 지점마다 강사·멘토가 곁에서 함께

16:30–18:00

공유 & 마무리

만든 도구를 보여주고 수업 적용을 이야기

이번 해커톤의 주제
“정보교사가 자기 교실의 문제를 푸는 AI 수업 도구”

수업 준비, 학생 활동, 학습 자료, 평가. 늘 미뤄두던 고민을 각자 꺼냈어요.
AI를 체험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내 수업 맥락에 맞는 도구를 기획해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하루가 기른 것
수업 도구 설계와 구현 · AI 활용 · 교실 문제 정의
선생님 작품

교실에서 바로 쓰려고 만든 열두 개의 도구.

다섯 개 트랙에 공개된 190개 작품 중 열두 개를 골랐어요.
마우스를 올리면 멈추고, 카드를 누르면 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안 알려주는 선생님
1명
순서도 작성 도구
1명
선생님 캐릭터 이모티콘 메이커
1명
PY / CHECK
1명
Entry Guidance
1명
소크라 · 데이터 탐구 도우미
1명
엔트리 블록과 함께하는 파이썬 우주 탐험
1명
알고리즘 놀이터
1명
마이크로비트 지니어스 키트
1명
정리봇
1명
학교 기자재 통합 관리
1명
딜레마 랩
1명
원탁에 둘러앉은 선생님들이 노트북으로 각자의 수업 도구를 만드는 모습
인터뷰

현장에서 본 것을,
운영진이 먼저 정리했습니다.

아래는 실제 인터뷰 녹취가 아니라, 연수 운영 기록과 현장 관찰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운영진 코멘트예요.
담당 선생님 인터뷰 원문이 확보되면 실제 인용으로 교체합니다.

연수 운영진운영 기록 기반 재구성
Q이번 연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무엇이었나요?
연수 운영진선생님들이 AI를 써 보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각자 교실에서 되풀이되는 문제를 먼저 꺼내 놓고, 내 수업에서 정말 쓸 도구를 어떻게 만들지 그 자리에서 다듬었습니다.
Q바이브코딩을 처음 접한 분도 있었을 텐데, 진행은 어땠나요?
연수 운영진처음에는 낯설어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짓다에서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바로 화면으로 옮길 수 있다는 걸 확인한 뒤로는, 기획부터 구현까지 나오는 질문을 강사·멘토가 현장에서 함께 풀었습니다. 많은 분이 하루 안에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도달했습니다.
Q참여 선생님들의 몰입도는 어땠나요?
연수 운영진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만드는 법만 묻지 않고, 우리 학생들에게 맞추려면 뭘 바꿔야 하는지, 수업에서 계속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물으셨어요.
AI를 쓰는 법을 배우러 왔다가,
만드는 법을 배워 갔습니다.
연수 운영진 · 운영 기록 기반 재구성
Q이번 해커톤이 정보교원 연수에 어떤 의미를 남겼다고 보시나요?
연수 운영진교사가 AI 도구를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수업에 맞는 도구를 직접 설계해 만들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연수가 끝난 뒤에도 결과물을 수업에서 계속 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만든 걸 어떻게 공유하고 배포할지가 다음 숙제입니다.
그날의 교실

짓다를 처음 연 아침부터,
서로의 도구를 보던 저녁까지

연수라기보다 작업실에 가까웠어요.
설명은 짧게 끝내고, 대부분의 시간은 각자 도구를 만드는 데 썼습니다.

연수장 원탁마다 선생님들이 노트북으로 각자의 도구를 만드는 모습만드는 중
진행자가 앞에서 짓다 화면을 띄우고 안내하는 모습짓다 접속과 튜토리얼
한 테이블의 선생님들이 화면을 함께 들여다보는 모습함께 들여다보기
각자의 자리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선생님들과 곁을 지키는 운영진각자의 작업대
연단에서 완성한 학습 플랫폼을 화면에 띄우고 발표하는 모습발표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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